2016년에 구매한 쌤소나이트 백팩을 몇 년 사용한 후, 어깨끈 부분이 닳고 떨어져서 수리를 맡겼습니다.

약 3년 전에도 비슷한 문제로 A/S를 맡긴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만족스러운 수리가 이루어졌기에 이번에도 쌤소나이트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구매처 매장 접수

쌤소나이트 A/S 견적 및 수리 현황 웹페이지

쌤소나이트 가방은 고유번호가 있어서 판매처에서 내역을 조회할 수 있었었습니다. 구매자 정보와 어떤 수리가 이루어졌는지, 어디서 구매했는지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판매처에서는 가방끈이 오래된 모델이라 부속품 재고가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워런티가 끝난 제품이라 그래서 우선 가방을 보내고 견적을 받아보자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수리를 의뢰한 시점이 설 연휴 직전이라, 설 연휴가 끝난 후 견적이 조금 늦게 안내될 것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예상대로 약 2주 후에 견적 문자가 도착했는데, 그 문자를 통해 웹사이트에서 바로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예전에 첫 수리 받을 때는 가방 끈이 실밥이 떨어지고 터진 부분이 많아 어깨끈을 교체 받았는데, 그때는 수리비가 약 3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어깨끈의 이음새 부분이 반 정도 떨어져서 수선만 받았는데, 비용은 1만원이었습니다.

수리 후, 가방은 일주일 만에 집으로 배송되었는데, 새 가방을 받은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수선이 깔끔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수선 완료, 가방 배송

보다시피 쌤소나이트 로고가 있는 택배 박스로 왔습니다.

택배사는 한진택배입니다.

가방 사이즈에 맞는 박스로 사용이 되었고 배송중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전에 작성한 A/S 접수증이 꼬리표로 달려있습니다.

수선 상태 확인

깔끔하게 수선이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가방이었는데 다시 사용 할 수 있게 잘 수선 되어 있었습니다.

가방에 무거운 물건을 많이 넣고 여기저기 출장 다니다보니 그렇게 되었는데 이제는 가볍게 사용해야 되겠습니다.

최근에 구매한 갤럭시북5프로 16인치 노트북을 넣어봤는데 여유있게 잘 수납이되네요.

밑부분이 좀 허술해서 충격에 조심해야 될 것같습니다.

생각

다만, 아쉬운 점은 쌤소나이트 판매처에서만 A/S 접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매장에서는 A/S를 받지 않는다고 하니,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면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매장이어서 없어질 걱정은 없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A/S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쌤소나이트의 깔끔한 수리 서비스 덕분에 오래된 가방을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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