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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제17회 부산불꽃축제 2022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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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산불꽃축제 행사일정표, (오른쪽) 촬영본 썸네일

코로나 사태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입니다.

이태원 참사로 인해 11월 5일 오후 8시에 열리기로 했던 부산불꽃축제가 잠정연기되어 취소되었다가, 12월 17일 오후 7시에 다시 열리게 되었는데요. 하필 이 날 한파가 시작된 때라서 엄청 추웠지만 불꽃이 너무 화려해서 잠시나마 추운건 잊고 있었네요.

정면쪽으로는 텐트막으로 펜스가 쳐져있어서 볼 수는 없었고 조금 측면 쪽으로 가다가 많은 인파때문에 뒤에 길에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낑겨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다행히 자리잡고 있던 사람들이 기다리다가 추워서 빠지는 사람들과 화장실 가느라고 선점했던 위치에서 벗어날 때마다 점점 앞으로 밀려나서 광안대교가 훤히 보이는 위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영상 찍기에 좋은 위치이긴 하지만 사람들이랑 옹기종기 붙어서 짐벌들고 찍다보니 옆사람, 뒷사람한테 건들려서 약간 움직이기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대형불꽃축제를 보러 가는 것은 처음이라 어느 타이밍에 어느범위까지 불꽃이 쏘아지는지 몰라서 광안대교가 다 나오게 찍었는데 최대 광각 16mm 로 찍었습니다.

음악에 맞춰서 불꽃이 쏘아지고 그에 어울리는 불꽃모양이 연출되는것이 신기했고 정말 볼만했습니다.

이쯤 되면 정말 예술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화려했습니다.

여기가 명당자리라고 느껴질 정도로 위치선정이 좋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다른 위치에서 멀리서 보는것 보다는 가까이 앞에서 보는게 와닿고 좋았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입니다. 마지막은 정말 화려하게 쏘아올렸네요.

끝나자마자 사람들이 돌아가기 시작했지만 여긴 워낙 넓어서 위험할만한 요소가 없었습니다. 지하철 역까지 찍을 계획이었지만 너무 추워서 카메라를 접었습니다. ㅠㅠ 지하철 타러 가기까지 사람들이 많아서 북적였지만 질서있게 잘 통제가 되어서 사고없이 무사히 끝마친 행사였습니다.

유튜브에도 영상 촬영본 올려놓았습니다. 즐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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