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동생 가족들이랑 명지에 있는 코다리찜 가게에서 식사 후 스타필드에 갔었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이더군요. 주차장이 만차라서 6층에 주차를 하고 들어오는데 바깥 경치가 보이는군요.
매립지이다보니 좌측 끝엔 갯벌인데 아직 공사중인듯 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전자제품, 장난감부스 등 둘러봤습니다.
식사를 하고 들린거라서 식당엔 눈길이 안가더군요.
조카들이랑 장난감 부스로 향해서 구경했습니다.
음.. 엘사 퀄리티 상태가;;
별로 크게 볼게 없어서 지하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갔습니다.
여름에 계곡에서 튜브타고 놀고싶네요.
중딩때 타본 이후로는 못타본듯
먹을거 조금사고 구경 조금하고 집으로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