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항암방사선 부작용때문에 집에만 계시다가 날씨가 좋아서 같이 구포시장에 갔습니다
장날이라 그런지 입구쪽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개시장쪽으로 들어가게 되었네요

입맛이 없으셔서 좋아하셨던 호박죽 먹으러 갔지만 역시나 메스꺼워 억지로 다 먹고;;

 

시장밖으로 빠져나와 곧바로 버스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빨리 회복이 되셔야 할텐데 이건 뭐 약이 없으니 항암 자체가 독약이라 힘이 너무 드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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