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티스토리 & 유튜브
2020. 4. 12.
티스토리가 개편이 되서 다시 시작
오래 전부터 블로그 운영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스킨 적용하고 구성을 짜고 있습니다. 동생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가끔 관리 해주곤 했었는데 2년 전부터 유튜브 영상을 촬영 편집 관리 해주고 있네요. 10년 전까지 이것저것 유머,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유용한 정보 등 자료 공유목적으로 운영하다가 몇 년간 방치했더니 어느날 갑자기 증발했더군요.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다운로드를 제외하곤 불법적인 요소가 섞인것도 없었는데 왜 사라졌는지 모르겠군요. 방치해둔것 치곤 6개월마다 100달러 조금 넘게 애드센스 수입이 들어와서 적금이자처럼 쏠쏠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아쉽네요. 좀 더 다듬어서 키웠으면 규모가 좀 더 커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이전까지는 '자유로운 디자인 수정',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