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동 옆 동네 청안동과 안골동 그리고 해안가 도로

지난 주말에 편집하다가 간만에 청안동, 안골동 해안가 주변에 산책하러 나와봤습니다. 본업이든 부업이든 맨날 앉아 있다 보니 체중이 자꾸 늘어서 점심 먹고 칼로리 소비 겸 걸어 다녀봤습니다. 날씨가 맑고 좋으니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 많았습니다. 바람이 좀 불어서 그리 덥지 않은 날씨네요. 여긴 해질녘 오후가 되면 일몰 뷰가 아주 좋습니다. 전망이 좋아서 전에 사진 찍으러 많이 내려왔었죠.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