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감각 제로, 협상중인 2027년 최저임금

현실을 외면한 숫자 싸움, 결국 피해는 국민의 몫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소모적인 줄다리기가 올해도 어김없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의 2027년도 최저임금 협상은 그야말로 ‘탁상공론’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수 침체의 늪에서 허덕이는 자영업자들의 비명과 팍팍한 물가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현실은 온데간데없고, 그저 자기 진영의 논리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개탄스럽습니다. 평행선을 달리는 현실 감각 제로의 요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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