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구매후기

아는분이 도움이 필요해서 잠깐 해결해줬는데 고마워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쿠폰을 주더군요.

뭘 바라고 도움준건 아닌데 보통 다른분들 한테는 커피쿠폰을 드리는데 제가 커피는 믹스커피만 마시는걸 알고 그냥 달달한거 아이스크림 쿠폰으로 선정해서 보내줬다고 하는군요. ㅎㅎ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2018년에 딱 한번 먹어본게 전부라서 어떻게 주문하는지도 모르겠더군요.

매장에서 키오스크로 쿠폰 이용하여 구매

카카오 기프티콘 선물로 받았는데 배달가능이라고 되어 있네요. 아이스크림을 배달로 주문해서 먹는다는건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세상이네요;; 그런데 배달료가 무료라는건지.. 유료배달이 가능하다는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받은지 3일만에 쿠폰을 써보았습니다.

산책하다가 마침 배스킨라빈스 매장이 보여서 들어갔는데 매장직원은 배달때문에 주문대로 담느라고 바빠서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라 기계로 쿠폰을 이용하여 주문을 해보았는데 10분만에 아이스크림 선정하고 쿠폰 사용하는 것까지 완수했습니다. 손님이 몇 없어서 여유있게 10분간 이것저것 다 눌러보았네요. 주문해보는건 처음입니다. 전에 먹어본건 누가 사주는거 얻어 먹어본게 다라서..ㅎㅎ

주문하면서 알게되었는데 파인트 아이스크림이 무려 9,800원이었습니다. 1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아이스크림이더군요. 저는 아이스크림을 사먹어도 마트에 파는 돼지바랑 메로나 그리고 요맘때인가? 주로 그런 종류만 사먹어서 개당 평균 1천원대 아이스크림만 소비를 해봤네요. 그래도 아주 가끔 1,700원짜리 콘종류도 사먹습니다.

아무튼 아이스크림 종류는 딱 봤을때 고민없이 제가 좋아하는 것만 빠르게 골랐습니다.

슈팅스타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탕탕! 스트로베리

딸기를 무척 좋아해서 딸기맛나는 종류 2가지 넣고 슈팅스타 특유의 톡쏘는 맛이 좋아서 이 세가지로 선택하였습니다.

주문 완료한지 20분만에 받아서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언박싱, 먹어보기

종이가방은 추가금 200원이 드는거라서 그냥 가져가는데도 얇은 종이봉투에 담아주더군요.

아래에 적혀있기로는 국제산림인증 소재로 제작된 봉투라는군요.

개봉해보았습니다.

플라스틱 숟가락 3개

아이스크림 본체

참고로 구매처는 배스킨라빈스 김해인제대입니다.

무게가 344g 이군요.

상세하게 스티커로 붙여놓은걸 보면 역시 고급아이스크림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뚜껑 열어보았습니다.

뚜껑에 아이스크림의 일부가 붙어있습니다.

윗부분이 조금 녹아 있는데 어차피 예상했던거라서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스푼으로 부드럽게 떠먹기에 좋았습니다.

세가지 맛이 이렇게 꾸역꾸역 들어가 있는게 신기합니다.

슈팅스타를 먼저 떠먹었습니다.

달달하고 톡톡쏘는게 딱 제 취향입니다.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는 딸기향이 강력한 달달한 딸기맛이 딱 제가 좋아하는 맛입니다.

마지막으로 탕탕! 스트로베리는 실제 딸기 과육맛이 났습니다. 앞에 먹어본 스트로베리 딸기맛과는 전혀 다른 생딸기를 갈아서 만든 맛이나네요. 이것도 달달한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주문 할 때도 인기 추천메뉴로 강조 되어있던데 믿을만했네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겨울에 아이스크림 웬만해선 먹지 않는데 사람들이 겨울에도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먹는걸 보니 이유가 있었네요.

커피믹스

커피믹스를 너무 좋아해서 닉네임을 이렇게 짓게 된 CoffeeMi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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