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3 울트라 사용한지 어느새 1년이 되었네요.

2023년 2월 14일에 배송받아서 개통했으니 오늘 2024년 2월 14일 작성일로부터 딱 1년입니다.

실리콘 케이스는 2월 17일이 되어야 1년째 사용이 되는군요.

구매 직후 예전 블로그에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8개월 사용 후기도 작성했었지만 티스토리는 이제 운영 안하려고 합니다. 저 글도 나중엔 옮겨야 되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갤럭시 S23 울트라 1년 사용 후기 작성하고자 합니다.

8개월 차에 폰을 30번 정도 떨어뜨렸었는데 그 이후로 20번 정도 더 떨어뜨려본 것 같습니다.

케이스 살펴보기

우선 손상이 많이 갔는 부분을 먼저 찍어 보았습니다.

갈라진 부분이 일부 떨어져 나갔습니다. 파편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었는데 주머니에 넣고 빼고 하다 보니 걸리 적 거리다가 어느새 뜯겨져 사라졌습니다.

본드로 붙였으면 나았으려나 모르겠지만 이미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그냥 두려고 합니다.

C 타입 충전 단자 쪽 위에 찍혀 있습니다.

사진 찍고 나서 자세히 보니 눈에 보이지 않던 잔기스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스팔트 위에서 구르고 세면 바닥에서도 떨어지고 했는데 이런 모습이 아닐 수는 없습니다.

액정 엣지 보호되는 부분도 갈라지고 뜯겨있기도 하군요.

반대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떨어질 때 모서리 부분이 항상 먼저 닿기 때문에 액정은 확실히 보호가 된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액정 보호필름을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액정은 잔기스 조차 육안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뒤쪽 모서리 부분인데 많이 닳아서 속이 드러났습니다.

실리콘 케이스가 안쪽으로는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케이스를 벗겨보았습니다.

리뷰 이후로 1년 만에 안쪽을 보는군요.

S펜쪽에 위치한 플라스틱 모서리가 금이 갔습니다. 밖에 부분은 실리콘이 갈라져 있습니다. 겉과 속이 같이 파손되었습니다.

낙하할 때 충격이 컸나 봅니다. 플라스틱이 깨질 정도라니..

안쪽 주변에는 까만 때가 좀 끼어 있네요.

반대쪽도 갈라져 있습니다.

이건 케이스 옆쪽입니다. 날카롭게 포를 뜬 듯한 흠집입니다. 손으로 건드리면 위로 뜹니다.

전원 버튼 옆에 파여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상태는?

케이스에서 벗어난 쌩폰 모습을 오랜만에 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먼지와 때가 좀 끼어 있네요.

닦으면서 살펴보겠습니다.

보다시피 모서리 부분이 찍혀있습니다.

S펜 쪽에는 아예 납작하게 하얗게 찍힌 티가 많이 나네요.

보호 케이스가 100% 완벽하게 보호하지는 못하나 봅니다.

강력하게 퍽퍽 튕겨 나가며 떨어뜨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원인인 듯 추정이 됩니다. 폰을 그리 험하게 쓰는 편은 아닌데 주머니에서 꺼내거나 혹은 넣거나 하다가 실수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도 액정만 멀쩡하면 쓰는 데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외관은 케이스로 가려지기 때문이죠.

여태 쓰면서 불편한 건 없었지만 완벽하게 보호하지 못한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저처럼? 험하게만 쓰지 않는다면 정말 괜찮은 제품입니다.

제가 새로운 케이스로 바꿀 때쯤이면 케이스가 완전히 박살 날 때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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