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보았듯이 이상한 조합이지만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면발이 더 꼬들하다면 딱 밀면이네요. ㅎㅎ

집에 냉장고 뒤져보다가 재작년 여름에 구매했던 냉면 육수 밀키트가 나와서 갑자기 먹고싶어져서 저녁을 국수를 먹게 되었습니다.

국수 면을 삶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훈제삼겹살 먹을만큼 준비합니다.

베이컨처럼 최대한 얇게 썰어줍니다.

4분 삶는동안 면이 눌러붙지 않도록 한번씩 저어줍니다.

다 삶았으면 물을 따라버리고 면은 채에 걸러줍니다.

면을 시원한 물에 씻어서 헹궈줍니다.

물 꼭짜고 그릇에 옮겨 담습니다.

냉장고에서 냉면육수를 꺼내줍니다.

한여름이었다면 냉동실에서 살얼음이 될정도로만 얼려서 꺼내주면 좋습니다.

봄이 시작되었어도 아직은 추우니 그냥 차갑게만 해서 준비합니다.

면이 담긴 그릇에 부어줍니다.

밀키트는 딱 1인분입니다.

김치를 준비합니다.

좀전에 썰었던 훈제삼겹살을 전자레인지에서 1분정도 살짝 뎁혀서 준비합니다.

딱 이렇게 준비합니다.

김치는 먹기 좋게 가위로 썰었습니다.

그릇에 김치와 훈제삼겹살을 먹을만큼 올립니다.

국물은 맛을 보니 간이 되어 있어서 간장은 따로 넣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훈제삼겹살과 김치와 국수의 조합으로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시원한 육수에 뜨끈한 삼겹살의 조화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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