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2026년 8월 12일, 드디어 오버워치 넥슨 서비스가 정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전 연동을 다 마쳤는데도 “왜 아직 배틀넷에서 오버워치가 켜지지?”, “넥슨 플러그나 넥슨 launcher를 새로 깔아야 되는 거 아니었어?” 하고 궁금해하시는 유저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상 작동하고 있는 것이 맞으며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왜 배틀넷에서 여전히 실행이 되는지 핵심만 딱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오버워치가 배틀넷을 떠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서비스 전환은 게임이 배틀넷을 떠나 넥슨으로 ‘이사’를 간 것이 아닙니다.
한국 지역 퍼블리싱 및 운영 주체가 넥슨으로 지정되면서, 접속할 수 있는 창구(채널)가 하나 더 늘어난 개념입니다.
- 기존 방식 – 배틀넷 전용
- 변경된 방식 – 배틀넷 또는 넥슨(넥슨닷컴/넥슨플러그) 중 원하는 곳으로 접속 가능

즉, 넥슨 계정 연동만 완료해 두셨다면 기존처럼 쓰시던 배틀넷 앱에서 [플레이] 버튼을 눌러 들어가는 것이 당연히 정상입니다.
2. 그렇다면 ‘계정 연동’은 왜 필수로 하라고 한 걸까요?
넥슨이 한국 라이브 서비스를 전담하게 되면서, 한국 배틀넷 계정에 동일 명의의 넥슨 ID를 인증·연동하는 것이 접속의 ‘필수 요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8/12)부터는 연동이 완료된 계정만 배틀넷을 통해서도 서버에 입장할 수 있도록 보안 및 인증 절차가 개편된 것입니다. 연동을 해두셨다면 배틀넷 실행 시 아무런 제한 없이 이전처럼 똑같이 게임이 실행됩니다.
3. 스킨, 전적, 캐시 데이터는 그대로인가요?
네, 전부 그대로 보존됩니다.
오버워치의 본체 데이터는 그대로 블리자드 계정 기반으로 유지되며, 넥슨 ID는 한국 서비스 이용을 위한 인증 레이어 역할을 해주는 것입니다.
오늘 접속하시면 사전 연동 완료 보상(전설 스킨, 신화 프리즘 등)도 게임 내로 자동 지급되니 바로 확인해 보세요!
4. 오늘(8/12) 신규 영웅 ‘디몬(D.MON)’ 전격 출시!
넥슨 정식 서비스 개시와 맞물려 오늘 자로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 디몬(D.MON, 본명 유하나)이 드디어 공식 전장에 합류했습니다!
디몬은 디바(D.Va) 송하나와 같은 대한민국 MEKA(기동요새 부대) 소속으로, 출시 전부터 수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던 캐릭터인데요. 오늘 접속하시면 이벤트 참여나 별도 조건 없이 즉시 플레이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독창적인 중장거리 메카 메커니즘 – 기존 디바가 근접 다이빙과 방어장전에 특화되어 있었다면, 디몬은 묵직한 중장거리 화력 지원과 독특한 진형 파괴 스킬 셋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 조합의 새로운 변화 – 기동성과 화력을 동시에 갖춘 메카 영웅이라 빠른 대전 및 경쟁전에서 기존 픽 조합을 완전히 흔들어놓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연동 완료하시고 접속하셔서 사전 연동 보상도 챙기시고, 오늘 바로 따끈따끈하게 공개된 신영웅 디몬의 손맛도 꼭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요약하자면!
- 넥슨 연동 완료 후에도 배틀넷 앱에서 오버워치 실행 잘 됨 (정상!)
- 넥슨 런처를 따로 안 깔고 기존 배틀넷만 써도 무방함
- 연동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이제 튕김이나 제한 없이 편하게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괜히 넥슨 프로그램 다시 깔거나 게임 재설치할 필요 없으니, 편하게 기존 배틀넷 런처로 접속해서 즐거운 옵치 타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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