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산불로 일주일간 이슈가 되었지만, 봄이 시작되는 분위기로 열어주는 유채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결과 캡쳐

유채꽃 축제 언제쯤 하는지 검색해봤더니 피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있어서 2025년 3월 31일 월요일에 찾아가보았습니다.

대저생태공원 4번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구포다리 방향으로 걸어 가보았습니다.

역시 월요일 대낮이라 휑하군요.

유채꽃밭이 보이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있긴 있습니다.

제일 바깥쪽이라 유채꽃이 아직 제대로 개화 되지 않았거나 새싹 수준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저 처럼 뉴스보고 낚여서 오게된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바람개비가 설치되어있네요. 이쁩니다.

트렉터와 경운기가 원활히 작업중입니다.

시골에서 볼 만한 것들이 부산에서 이런 광경을 보게되네요.

아직 설치중인 바람개비와 작업자들 모습입니다.

일부 미약하게나마 핀 유채꽃들입니다.

이쪽은 아직 덜피었기 때문에 그나마 많이 핀쪽이 구포다리 방향이라서 더 진입해보겠습니다.

가는 길에 꺾인 가로등이 있네요.

라벤더인지 잘 모르겠지만 유채꽃 옆에 보라색 꽃들도 피었습니다.

구포다리 다와가는 지점에 무대가 설치되고 있었습니다.

원래 이쪽에도 유채꽃이 심어져 있는데 여기서는 행사 부스로 이용되려나 봅니다.

농업박람회행사지로 꾸미는 중인가봅니다.

전에는 도로가쪽에 한줄로 했는데 올해는 유채꽃밭 부지에서 하는군요.

대저생태공원 입구쪽까지 왔습니다.

벚꽃축제 연기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입니다.

벚꽃 개화가 좀 늦어져서 4월 4일부터 시작하는가봅니다.


벚꽃축제와 유채꽃축제 농업박람회가 거의 동시에 개최가 되는거죠.

부스 설치가 완성되면 어떻게 꾸며질지가 기대되네요.

한참 세팅중이라 엉성하군요.

구포다리 밑에까지 왔지만 행사관련 업체들이 무대 설치중이라서 지나갈수가 없네요.

그래서 다시 돌아서 반대로 가보았습니다.

낙동강변쪽으로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유채꽃들이 보이지 않는군요.

강바람이 많이 불지만 햇볕이 들어서 쌀쌀하면서도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구포다리까지 오게되니 그나마 많이 핀 유채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말 맨가쪽으로만 유채꽃이 피었네요.

그러고보니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그랬긴했어요.

다리밑으로 걸어가보았습니다. 골바람 부는것마냥 바람이 엄청 쎄게 부는군요.

연합뉴스 기사에서 봤던 유채꽃 사진이 여기 이 위치에서 찍은 사진이군요.

이 위치입니다.

여긴 이쁘게 다 피었네요.

확실히 여기서만 꼬린내가 나는군요.

유채꽃이 만개하면 냄새가 많이 납니다.

구경은 여기까지 하고 골프장이 있는 공원에 있는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습니다.

주말에는 사람들 많아서 바글바글 하거든요.

한참 걸었기 때문에 벤치에 앉아서 쉬었습니다.


아까 운전하면서 벚꽃 핀거 봤던게 생각나서 다시 이동하였습니다.

가는길에 화단에서 흰색 조그마한 꽃이 핀게 보여서 찍어보았습니다.

엄청 작은 꽃이에요.

대저생태공원 진입하는 입구쪽입니다.

도로쪽으로 가다보면 대나무숲이 있고 옆에는 벚꽃길이 있습니다.

벚꽃길 옆에는 튤립이 심어져있습니다.

튤립의 색상은 언제나 봐도 신기합니다.

튤립 다 보고나면 벚꽃길이 시작됩니다.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네요.

저같은 백수가 많은게 신기했습니다.

도로쪽에도 벚꽃이 피었군요.

이정도면 벚꽃이 만개하게 피었는 편이지만 3일뒤에는 완벽하고 이쁘게 필듯합니다.

유채꽃과 벚꽃은 진짜 딱 며칠만 지나면 확 피어버리거든요.

이상 여기까지입니다.

아래는 지난 봄에 포스팅한 관련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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