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여름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둘째 주까지가 여름 성수기인데 코로나가 다시 재유행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틀 전에는 하루 동안 거의 10만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더군요.

이런 때일수록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밀키트가 더 안전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유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달 전에 아신미디어에서 주문했던 밀키트 중에 지난번에는 돼지국밥을 먹었었는데 이후로 집에서 직접 요리해서 쭉 먹었기에 다른 밀키트 식품을 먹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마침 냉장고에 있던 식재료들이 거의 떨어졌는 데다가 복날이고 해서 육개장이 딱 땡기더군요.

이번에는 박복녀 명품 육개장을 먹어봤습니다.

유통기한이 넉넉하고 냉동 보관하기 때문에 먹고 싶을 땐 언제나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기에 밀키트의 편리함을 이럴 때 깨닫게 되네요! ㅎㅎ

조선시대의 복날에는 돈 많은 부자나 양반들이 소고기육개장을 통해 더위를 이겨냈다고 합니다.

서민들이 인삼 넣은 삼계탕을 주로 먹었고요.

육개장이나 삼계탕이나 둘 다 맛있긴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박복녀 시리즈 중에 하나인 박복녀 명품 육개장 밀키트 포장 모습입니다.

내용량은 630g 되고, 소양지 13.8% 함유되어 있습니다.

어느 정도 해동이 된 상태에서 개봉해보겠습니다.

냄비가 작다면 반드시 완전 해동 후 냄비에 부어주세요 ㅋㅋㅋ 움짤로 보다시피 해동이 덜 된 상태에서는 저렇게 됩니다.

저는 적당히 해동되었다고 생각해서 ‘이 정도 얼은 것쯤은 냄비에 딱 들어가겠지?’ 생각했지만 냄비 밖으로 약간 나왔더군요 ㅠㅠ 밀키트를 물에 담가서 완벽 해동후 개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상태로 가스레인지에 불 올려서 해동합니다. 얼었던 것이 가라앉을 때쯤에 뚜껑을 닫았습니다.

펄펄 끓을 때까지 뎁혀줍니다.

어차피 다 조리가 된 것이고 끓여 주기만 하면 되니까 어렵지 않습니다.

설명에는 봉지째로 해동하는 방법과 전자레인지에 용기 옮겨서 뎁히는 방법도 있지만 냄비에 옮겨 끓이는 방법이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적당히 다 뎁혀지면 국그릇에 옮겨 담습니다.

국자로 펄때 보니 건더기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더군요. 푸짐하게 들어 있습니다!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고, 두 명에서 먹기에 딱 적당했습니다.

육개장은 집에 있던 밑반찬들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빨리 먹어봐야겠습니다. 

먼저 국물부터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밥을 말아서 먹어 보았습니다.

크.. 너무 맛있네요.

육개장은 밥이랑 따로 떠먹는 것보다는 밥을 말아서 먹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국물이 정말 얼큰합니다!

저도, 엄마도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직접 고생하면서 만드는 것보다 이렇게 간편하게 먹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https://smartstore.naver.com/asinmedia/products/5814702045

올해 연초에는 10% 할인했었는데, 지금은 육개장만 한해서 20% 할인 중입니다. 역대급으로 저렴하군요!

요즘 전 세계적으로 물가 상승으로 모든 원자재 값이 올랐는데, 가뭄까지 겹쳐서 채소값이 상승하여 최악인 상황에서 지금 여러 개 구매해놓는다면 가성비 식품으로도 아주 제격인 것 같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St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