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전 총리 피습 직전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유튜브 영상의 출처는 간사이TV입니다.
연설중에 산탄총 맞고 심폐정지 했다고 연이어 보도 되었는데 권총으로 밝혀졌습니다.
▲ 연령 제한 적용이 되어서 따로 첨부하였습니다. 딱히 문제될만한 요소가 없는데말이죠.
사진으로 보기엔 권총 처럼 보이지는 않고 개조한것 같아 보이는데 사제 총기가 아닐까 생각 되네요.
총을 쏜 남자는 야마가미 테츠야(41세, 무직) 입니다.
전 해상 자위대 장교 출신이었다고 합니다. (병사 출신으로 밝혀짐)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바로 신상이 공개가 되네요.
용의자는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오피셜에서는 심정지상태로 이송을 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현장사망이라 볼 수 밖에 없네요.
아직까지는 어찌될지 알 수 없으니 사망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라 구체적인건 사실관계가 다 파악이 되면 새로운 소식이 나올듯 싶습니다.
오후 5시 47분 연합뉴스 속보로 치료중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사진의 모든 출처는 야후 재팬에서 가져왔습니다.